애매합니다.
세살이나 네살 이나 그래봤자 네살 다섯살인데 한창 엄마 손이 필요하고 고집이 센 시기라..이미 늦으셨다면 좀 더 터울을 주시면 좋을듯..나이 차가 많으나 적으나 질투는 합니다.그걸 엄마가 잘 잡아 주셔야 하구요..
저는 첫째 둘째는 연년생이고 막둥이가 둘째랑 5살 차이나는데 ..위에 튼실모처럼 애들이 애를 봐주기도 하고 저를 잘 도와주기도 하지만 공부를 방해합니다...지금은 같이 공부한다고 그러지만 돌전후때는 언니들 공부를 방해해서 엄청 힘

7살, 2살.. 5살터울인데.. 힘드네요. 둘이라는 거 자체가 힘이 드는 것 같아요.

5살 터울인데요. 큰아이가 커서 편하지만 큰아이한테 전혀 신경을 쓸 수가 없네요. 큰아이 질투도 심하고.

딱48개월차이인데요~~ 36개월차이보다는 덜 힘들지만 큰아이에게 좀 신경이 덜쓰이기도 하고 이것저것 심부름도 시키네요~~ 아랫집 아줌마 이야기인데요~~ 키우기는 좋은데 나중에 공부할떄 동생이 방해를 한다네요~~

다섯터울인데 좀편하긴하네요~
하지만 큰애한테 덜신경쓰는건 이래나저래나 같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