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베개나 쿠션위에 다리 얹어놓고 수면하면 좀 나을거예요

저도 여러번 그랬어요.. 신랑 깨워서 주물러 달라고 하는데 그 순간은 정말 괴롭져~ 신랑이 세게 종아리를 꽉 잡고 발목을 쭉 펴주는데 그럼 금방 없어지더라구여,, 엄마 되기 힘들어요~! ㅋ

저두 쥐나본적 잇어요..

저도 그래요 ㅠㅠ 전 그래서 항상 자기전엔 신랑한테 발주물러 달라 하구요,
(발마사지가 붓기에 좋다네요 ~ ) 그리고 자다가 쥐나면 움직이지도 않고
대자로 뻗어서 손에 쥐는 알아서 풀릴때까지 기다리고,
종아리와 발은 엄지발까락을 앞뒤로 까딱하면서 출어요 ㅠ

에그... 저 말고도 많이들 그러신가봐요... 해결법 감사해요

저도 둘째때 쥐가 많이 나서 고생 많이 했어여... 아기가 아래로 쳐지면 쳐질수록 더 그렇더라구여... 사람 미치는거 시간문제더라구여...ㅋㅋㅋ 그래서 다리를 피고 잔적이 없어여... 기지개좀 피려면 쥐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가 막 땡기구... 전 너무 아파서 주무르지도 못했어여... 그냥 발을 당겨서 쭉~~~
윗분들 말씀처럼 하시는게 젤루 괜찮더라구여...

전 신랑 막 깨워서 주물라고 했었어요^^
윗 분 들 말씀처럼 해보셔도 효과 좋아요^^

저도 쥐 많이 났었는데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럴거예요.. 발가락에 힘을 주시고 꼼지락 해보시길

저두 그러는데요~평소에힘든일좀하고 나면
더욱 심해져요~자주 잘때 쥐가난다는 말이예요
다리가 엄청 아프져!!!그냥 피가 안통해서 나는쥐~말구요~
종아리가 꽉조여 지는느낌이라고 할까...
저는 그럴때 다리를 쭉핀 상태에서 발목을 위쪽으로 힘을줘요~
이해했을라나??
일자로 눕은 상태에서 발을 윗쪽으로 힘을줘요~
발만 움직이면 되는데.....금방풀려요~
2초 정도면 눈 깜짝 할사이에
쥐난게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