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지남 엄마가 읽어주세요 그림이 크고 간단하면 서도 비비드한 컬러풀 육아 책을요 두돌정도 되면 엄마가 읽어준걸 기억해서 따라합니다.우리아들은 그렇더라구요

우리민이도일찍프뢰벌을사서보고있는데
교구들과잘구성되어있어서
좋아요
가격은뭐 따로따로책사고교구사고하는거나
그거나 비슷하다고봐요
실사는 꼭구지안사도인터넷으로그림찾아오려서코팅해서엄마가만들어주고실물보여주고해도좋을듯해요

아직 실사는 무리구요...
생활속 물건들을 간단하게 묘사한 그림책이나.. 의성어 의태어만 모아둔 그림책 많이 보여주세요...
우리도 외국어 공부할때 단어를 많이 알면 말문 트기가 편하듯이.. 아이들도 그렇다네요..
실사는 천천히 시작해도 된답니다..^^
참고로.. 저는 프뢰벨 말하기랑 애플비 전집 가지고 있는데.. 13개월에 사서 지금(22개월)까지 잘 보고 있구요.. 남자아이인 거에 비해서 말 잘해요...^^

곰곰님 한국삐아제 리틀 픽쳐책을 저는사서 읽어 줬구요 아직도 아이가 좋아하는데 이제 울아들은 3돌이 가까워 와서 혹시나 필요 하심 제가 1~2만워사이로 드릴께요 생각있으심 쪽지 보내주세요

저도 한창 고민하다가 프뢰벨로 들엿어요,,
첨에 애플비 전집 주문햇엇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별로 더라구요
호랑이가 형제 공격하는 이야기도 잇고 ㅠ
프뢰벨은 교구랑 같이 잇어서 좋은거 같아요..
근데, 요즘 웅진이 한창 인기몰이 한다던데 교구는 없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