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홈스테이나 민박 찾으시는 분들, 제가 지내고 온 홈스테이 집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뉴욕에 어학연수 갖다온 학생입니다. 뉴욕에 처음 온지라 지내게 될 곳에 대해 되게 걱정이 많았는데요.
다행히 홈스테이 하는 주인 분께서 가족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타지에서의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거기다 주인 아주머니 요리 솜씨가 매우 좋으셔서 밥 먹을 때 마다 여기가 미국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식밥상으로 맛깔나게 잘 차려주셨습니다.
특히 가격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여기 주인 분은 돈을 벌려는 목적 보단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이라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다른데 보다 저렴하게 하십니다.
여기 제가 갖다온 홈스테이 블로그인데요 blog.naver.com/baruch88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들려보세요. 갖다온 학생으로써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