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음...읽을때도 첨엔 무척이나 조용했었는데 하드 교환후 하드안에 모래가 있는 소리같은게 좀 거슬리긴 하네요...하지만 하드 읽을때는 다 소리가 난다고 하니 정말 크게 들리지 않는 이상은 그냥 쓰는게 정답인거죠? 하드만 잘 돌아간다면...그게 맞는거죠^^?

그렇죠. 만약 그 하드가 문제가 정말있어서 나중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센터가서 교환받으면 되는거고요. 참고로 대기업도 노트북은 각각의 부품들을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하드같은경우는 Lg제품만쓰는게 아니고 wd,도시바 같은 회사의 제품을 넣는거죠. LG하드는 특정제품이 아닌 무작위로 넣는것같습니다

하드가 돌아가면서 읽으면 소리가 나는게 당연한건데요..
만약 하드에 불이 들오지않았는데도 소리가 난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는거고요.
하드에 불이 깜박거릴때마다 끼릭, 지직 소리가 난다면 정상입니다.

저도 나요...분명 처음 샀을땐 안그랬는데 하드 교환 받구나서 더 심해졌어요
그런데 제가 그냥 말하는것도 지치고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고주파 소리도 그냥 무시를 해버리시네요...
본사에 보내기는 하는데 본사에서도 안들린다하면 제 귀를 고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