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포타머스 쓰는데 우용하고 좋던대요 돌돌 말아 가지고도 다니고요

필요하다 싶으시면 일단 하나만 사서 써보세요~

저도 그냥 천으로 된거 몇번쓰고 손수건이나 물티슈로 닦으면서 먹였어요... 지금은 9개월인데요.. 죽으로 먹다 보니 거의 흘리지 않아서 물 마시게 할때만 손수건으로 대줘요~

손수건으로 대체하셔두 되요..

저는 비닐로된거한개 실리콘한개 있는데요..
이유식 초기라 그런지 윗분말씀대로 목타고 내려가는게 좀 그래서 천으로 된거 쓰고있어요.
그냥 손씻을때 살짝 빨아 널으니^^
아이가 좀 크면 비닐이나 실리콘으로 된거 쓰려고요.
전 주위에서 천턱받이가 많이 필요없다하던데 아이가 침을 흘린다면 유용하죠.

천으로 된거 쓰다가 빨기도 귀찮고 슬슬 추워져서 빨래도 안마르기에
키도포타머스에서 나온 실리콘으로 된거 샀어요. 돌돌 말리고 슥 닦아 주면 되요. 대신 그게 천으로 된것 처럼 바짝 할수 없어서 턱으로 흐르는 물은 그냥 그대로 목타고 내려가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