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삶아야 겠네여..^^..감사해여..^^

저도 2,3월까지 삶고 이젠 안 삶고 걍 손빨래만해용... 가끔 저도 삶을까했는뎅.. 귀찮아진건지 안 삶게 되드라구요.. 더운데 빨래질도 힘들어서.ㅋㅋ 그래도 가끔 채우는 천기저귀는 당연히 삶죵.. 헌데 지금까지 안 삶고 입히고해도 아가한텐 괜찮드ㅏ구요.

안삶아도 될듯 한데........전 아기 섬유세제 비누 동원해서 따뜻한 물에 박박 손빨래 한답니다...
그래도 울 아들 잘 크고 있답니다..

저도 안삶구요.. 대신 드럼이라 95도에 맞쳐서 세탁하고있습니다.

전 가제 손수건, 똥 묻은 옷은 바로 삶구요..다른 건 한 번씩 삶아요..

저는 6개월인데...일주일에 두번 삶아요...

저두 2번에 한번 삶아여~ 이렇게 눅눅할때는 빨래에서 냄새 나는것 같아서 찜찜하기에 매번 삶아주네여~
삶을때 가스랜지후드를 틀어놓으면 눅눅함이 덜해여~

전 2개울까지만 삶고 그뒤론 안삶았는데 ㅋㅋ나만 이상한건가여

울 아기 5개월인데, 한번은 삶고, 한번은 안 삶아요..

예비맘인 저로서는.. 겁나네요
엄마되기 힘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