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청약부터 넣어야겠어요.. 신랑이 은행가는걸 시러해서ㅠ 신랑이름으로 넣어야 하는데.. 댓글 감사해여~

청약넣어놓고 그래도1순위넣어보고안되면 남은물량을 사시던지하는게나을듯해요. 아님 내집마련신청하시면. 청약끝나고 남은물량 살수있어요. 근데 아무래도 남은건. 안좋은 조건이겠죠. 조망권이안좋다거나. 방향이안좋다거나. 이왕살거면 좋은데사야지 나중에도좋으니까요. 잘알아보세요.

청약마감됐다고 실망마시고 잘 주시하시면 나중에 청약포기하는 사람 꼭 있어요 그러면 다시 모집해요 아마 추첨으로 할꺼구요 ...^^ 포기마시고 잘 살펴보세요 저두 포기하긴 했지만 문자로 자꾸 연락오드라구요 남은것도 있다구요....^^

6개월이상되야 1순위접수라도할수잇고 1순위접수후 빈집남아돌아야 2순위 3순위가요 국민임대아파트도 국민을위하기는 개뿔 월세를 30씩받으면서 임대해주며머하나요ㅎ

전 새 아파트에 울 딸 이쁘게 방 꾸며 주는게 꿈인데....몇년째 청약 넣코 있꼬 접수해도 한번도 대기자에도 못 올라가네요....신랑 직장 동료는 한방에 딱 붙어서 입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따는데....ㅡㅡ; 모델하우스 가서 상담 받고 연락처 남기니 미분양 되면 문자랑 연락 계속 온다고~희망을 가지고 도전해 보세요~^^
글고 혹시 모르니 청약 넣어 보세요~몇개월 이상 납입해야 하고 300만원인가 통장에 있으면 1순위 된다고.....

신랑 꿈이 엘리베이터있는 아파트에서 사는 거라 알아보는데 어렵네요ㅠ 일단 모델하우스 구경다녀 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