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첨에 삶아줫는데요
보니..삶지마란 상표가 더만이 붙어잇더라구요
손수건만 삶아주고잇어요 6개월 이후까진 삶아주려구요

글게요..옷 표시보면 삶지말라 되어있긴하던데 주변에 보니 다 삶길래 안삶으면 저만 불량엄마같더라고요ㅋ

^^;;;;저도 옷은 삶아본적없어요...ㅎ 요즘은 옷 삶지말라고 표시되어있더라구요... 손수건은 9개월인데 아직삶구 있구요... 매일은 아니고 모아두었다가..ㅎ

저는 그런거에 담그고 하는것도 다 귀차니즘.
글고 손목이 심하거 아파서. 하루종일 아기 자는 시간 빼고는 안고 있어서 일을할수가 없어요.
혼자두면 심하게 울어요.

그러게요..매일삶는거 귀찮긴해요ㅋ안삶아도아기한테 특별한증상 없음 괜찮겠죠? 혹시나 해서 계속 삶았거든요~^^;;

젖토한거는 따뜻한물에 과탄산에 애기 세제 풀어서 담궈놓으면;;빠져요;ㅋㅋㅋ저도 귀찮아서 애벌빨레고 모고 잘 안하거든여 ㅎㅎㅎ

한번도 삶은적 없어요. 대신 세탁기 온수로 세탁했어요. 젖토한거는 얼룩이 남네요.
내가 몸이 힘드니 조금이라도 편해야겠기에^^

저도 요즘옷은 굳이 안삶아도 된다고 들었는데 주변을 보니 다 삶더라고요..저만 안삶나 싶어서 계속 삶았네요ㅋ

전 조리할때 도우미 분이 손빨래 해주시는거 말곤..애기 옷 삶아본 적이 거의 없어요...손수건만 행수기에 삶는 정도..요즘은 옷 잘나와서 굳이 안 삶아도 된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