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쟁이 울아들~
둘삥
이제 두돌인 울아들~~
요즘은 야단치면 오히려 자기가 더 엄마인 날 혼내곤 합니다..
내가 했던거 그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흉내를 낸답니다 ㅋㅋ
얼마나 말을 안듣는지..정말 힘이듭답니다..
언제쯤 모든게 편해질런지..기분이 나쁘거나 뜻데로 안되면 벽에 머리를 쥐어박고 드러눕고
정말 아무도 말릴수가 엄서요..살려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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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리한나
혼내는 것을 방법을 다르게 써보세요. 예를들면 무관심같은 것으로요. 제 아들(8살)은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떼쓰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면 제가 아들래미한테 휘둘린 것 같아요. 저나 아들래미나 달라진 것 없이 반복입니다.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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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ㅠㅡㅠ 힘드시겠당,,전 딸램 이 지금 16개월인데도 그런 행동해서 미치고팔작 뛰겠어요 ,,ㅠ,ㅠ 둘째도 지금 신생아라서 돌봐야하는뎅 연년생 키우려니 힘드네요 님두 홧팅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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