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그쵸ㅜㅜ
진짜 어찌해야 싶은것이...
낮에랑은 그래도 잘 있는편인디.. ㅠ
언니도 친정엄니가 아예 집에가신거에요?

맞어ㅠㅠ 나는 졸려죽겟는데 애기는 보채고..ㅠㅠ 팔은 떨어져 나갈것 같고--; 어젠 너무 힘들어서 궁딩이를 얼마나 때렸나 몰러~
나두 엄마 보고싶당ㅠ

그쵸ㅠㅠ 낮에야 못자도 괜찮은디 밤에못자는게 넘 힘든거같아요~~~
도와주는이도 없고ㅋㅋㅜㅜ
엄마보러가고파요ㅠㅠ흑흑ㅠㅋ

영아산통... 그런걸까...? --;
울고 보채고 눈 감고있으면서 눕히면 바로 울고 우유주면 짜증부리면서 먹고 토하고...ㅠㅠ 너무 어렵다 아기 키우기 ㅠ

아까까지도 그래어요ㅠㅠ 눈도 감고있음써...
애가 이러네요ㅜㅜㅎ
100일전이야 영아산통이라 생각하겠지만ㅠ
언니 그렇게 몇번 그럼 짜증나실지도 몰라요ㅠ
나만 그런가;;;ㅎㅎ

재호도 그랬어? 우리 서연이두ㅠㅠ 어젯밤에 너무 힘들게해서 나까지 울뻔...
간신히 잠들긴했지만... 정말 이유없이 그럴땐 넘 힘들더라ㅜㅜ 애기들 맘은 정말 모르겠엉~

네~감사합니다~~!
애가 아직도 눈잠깐뜨고 소리지르고한다는ㅠ

다시 글올려보세요!! 사시는곳 한의원 잘 하는곳요! 맘스어뭉들 모르시는게없어요^^

명절.연휴나고 열감기랑 다오긴 했는데...
한의원 가면 나아질까요?ㅜㅜ
208일된 아가인데 어디한의원이 좋을지ㅎ
혹 아시는곳있으세요?ㅎ

지인 아이가 명절세구 새벽에 이틀 울어 한의원 데려가니 놀랫다고 따줘 안정찾았대요 얼른 한번 데려가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