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만나세요 후다닥 ~~

아~ 이런 인간적인 사람을 만나야겠어요!

한방에서 네식구가 나란히 잠니다
자다보면 여기저기서 뿡 푸식 씨~잌 하구
소리가 남니다 어린애들은 방구와 덩이 아주 친근하기에 ㅎㅎ 여자사람도 마찮가지가 아닐까요 제 아는 분은 신랑앞에서 아직 가스를 ㅠㅠ 병원가니 배에 가스가 꽉 찼다는 ㅎㅎ

모든것을 덮고 사랑하는게 진정사랑이고
모든 허물을 다 덮고도 어깨동무하는게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함니다 ㅎㅎ
너무 심각했죠 ㅋㅋ 설겆이 하러 이만 뿅 ~~

헉 그래요 ~~제친구가 한명 그랴요 ㅜㅜ 어후 무셔 ㅡㅜ

그쳐 ㅜㅜ 댓글감사해용 ㅋㅋ

삼십대가 될때까지..여지껏 친구라고 불리는 이들중에는 별로 안 친한 친구가 ..사실 없을거같아요..ㅋ
참고로 저도 여자요ㅋ
방구끼는게 으때서 친구분들이 타박을 줬을까요
안끼는사람 으딨다구요ㅋ

별로안친해도 생리현상은 괜찮은가요?? 전여자라그런가 ...
한번꼈다가 야유를 퍼부어서 그뒤로 힘드네용 ㅜ

절친이라.. 기준이 각자 다르겠지만..
굳이 절친 아니더라도 생리현상쯤이야~
한달만에 통화하더라도 어색하지 않고 연락하지않은걸 섭섭해하지않고
몇달만에 만나더라도 어제보고 또 오늘 보는 사람같이 편안한 친구... 아닐까요ㅋ
욕도 편하게 하는-_-;;ㅋㅋ

님이 짱이세요 ㅋㅋㅋㅋ

대놓고끼고그러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