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 월 돌이라 느긋이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예약하려고 뷔페 괜찮은 곳 전화로 알아보니 적은 인원방은
역시나 다 차버리고 좀 애매하게 됐어요 ㅠㅠ

구정 일주일전이고 돌잔치 일주일전은 시증조부 제사있구요

올사람은 시댁쪽 가족 친지분들 신랑회사분 신랑친구들

제친구들은 서울 부산에 취업 시집가있어 구정앞두고 울아들 돌이라고 창원까지 올지 의문이구요 ..

하고싶은 성산이나 워터* 에선 큰방인데 보증인원을 줄여주신다고 하는데
올 손님은 적은데 큰룸에서 하면 너무 없어보이지 않을지......
블루**에 알아보니 30명 앉을수 있는 룸있는데
너무 다닥다닥붙어있다는 글을 보니 .....
그리고 부모님들만 모시고 백일때 블루**에서 밥을 이미 먹었고 ,,.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에휴

시아버지는 시가집에서 하는것도 어떻겠냐고 살떨리는 소리하시던데
그건 진짜 아닌거깉고요 ㅜㅜ

저같은 경우 어떻게 하시는게 좋을것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