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쯤 맡겨 네시간쯤 시간이 생기는데
디게 바쁘더라구요ㅡ
장도보고 집안일도 하도 이것젃 볼일 보고 하면 ㅎㅎ
비슥한 친구 만나거나ㅡ
요즘은 운전연수 기간..? 혼자 차몰고 다니는게 재미가 둘려서 시간이 넘 부족해요 ㅠㅠㅂ

바뻐요^^
운동도하~리본수업에홈베이킹수업
맘들하고점심약속~~
하루가너무짧아요^^;

둘째봐요,,ㅜ 둘째까지 얼집가면 일하려구요,,^^그래서 요즘 둘째데리고 실컷~놀고있는중요^^

오전엔 파트 알바하고,
남는 시간엔 혼자 잘 놀아요^^

저도시엄니이달 퇴직이신데 걱정임ㅜㅡ 눈ㅊㄱ주실것같아ㆍㆍㆍ ㅜㅡ 작은앤 늦게보내려구요ㅋㅋㅋ 말이 애봐주시는거지 시집살이잖아요 쉬지도못하구집와서 설거지하구밥하구 짜증남

저는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에서 하는 강좌 다니고 또 하루는 봉사다녀요 그것도 도서관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고 제가 소심해서 사람 사귀기 어려운 성격이라 심심했는데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 나갔다오면 시간도 빨리가고 나름 보람도 있어요

청소하고빨래하고 정리하고 좀한숨돌림 벌써데랴올시간이더라구요ㅠ

전 애 둘다 보내놓고 집에서 5달정도 놀앗엇는데..시엄니 눈치 보이고..집에서 부딪히기 싫어서...알바구해서 다니고 있어요.

아침에 차량태우고 바로 요가가서 운동하고....집청소하고 그다음엔 독거노인마냥 밥도안먹고 만사귀찮아 티비보면서 누워있어요.

집안일하구~적응기간끝나구나선 엄마들이랑 놀러두다니구 시내구경 지하상가구경~놀러두다니구~~낮잠두자구~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