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시기 지나서 편해지는가했더니 이젠 뒤집기가 ㅜㅜ
안토니
69일째되는 우리 딸~
태어나고 한달동안고생하다 두번째달부턴 서서히 좋아지며 나름 적응하고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뒤집기가 저를 또 못자게 하네요ㅜㅜ
어쩐지 요즘 계속 한쪽다리를 반대쪽다리로 넘기고 그러더라구요~
계속꼼지락돼서 봤더니 뒤집고 얼굴콕 박고 자길래 다시 돌려주고를 반복하다 맘마먹이라고 찡얼돼서 분유타서 먹이고 지금잠깐 안고있네요ㅜㅜ
뒤집고 배밀이자세도 딱나오던데 이제부터 또다시 시작인가봐요;;
우리딸의 메리크리스마스 선물 . . . 잊지못할것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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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벌써요?? 75일된 아들은 전혀 시도도 안하는데 엄청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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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1크캣
너무빨라도 안좋다는데 걱정이예요~ 옹알이도 깨어있을땐 쉬지도않고 옹알옹알; 이젠 의자에 앉을수있을 정도로 목을가눠서 결국엔 범보의자 주문했어요ㅜㅜ
문제있진않겠죠? 크하 -
해찬나래
정말 빠르네요~~~~118일 울딸 어제 처음으로 뒤집었어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저희부부 호들갑떨었어요ㅋㅋ -
횃대비
정말빠르네요 95일째인 아가 하늘보는자세로 내내 자네요
뒤집기하면 자는거 신경쓰일듯하네요ㅜㅜ -
By은지
바닥에서자긴하는데 자면서도 꼼지락거리네요;;
앞뒤로 수건 말아두면 되겠죵?ㅜㅜ -
나츠
빠르네요~~^^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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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타리우스
금방 뒤집기하겠네욤~ㅋㅋㅋ
울 딸래미땜시 범퍼쿠션 사야하나 고민이네요; -
세찬
70일된 아들 고개두 겨우 들면서 뒤집고 싶어 시도하며 짜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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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멋있었다
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아가 잘잤어욤? 클쑤마쑤 선물이네요~ 히히히
울아가는 뒤집느라 자다가깨고 깊이못자서 칭얼거렸어요~
지금안아재우고있는데 내려놓음 뒤척이겠죠? ㅜㅜ
이젠무거워서 팔이 너무아프고저리네요~ ㅋㅋ -
아인
분유맥이고 깊이잠들었는지 양팔벌려하고자네요~
뒤집기 시작함 조심하라는게 이런건가봐요 ㅜㅜ
아가 손잡고 자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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