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면 직원들이 도와줘요^^
전 메이컵이 너무 늦게 끝나 시간이 빠듯해서 식구랑 직원이 같이~~~~~!!

전 작년 11월 토욜에 했는데 포토테이블이랑 답례품 정리 직원분이 다 해주셨어요~저희가 웨딩홀에서 스냅찍다가 좀 늦게올라가서 허둥지둥해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분이 다 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

음식에 기대를 해야게써요! 사회자도 랜덤이라고하던데 분위기 잘 띄우시는분으로 오셔슴 좋겠어요ㅜ

저도 토욜날했는데..직원들이 도와주고 그런건없었어요.미리 동생이랑 동생친구섭외해서 도와달라 부탁했기에 다행이였지..
혼자준비하기엔 좀 정신없지싶어요~그래도 후횐없어요..손님들 모두 음식에 대한칭찬많이 해주셨고..이벤트사회자분이 넘 잼있게 이끌어주셔서
분위기도좋았거든요^^

저두 올해 했는데 사회도 잼있었구 음식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좋았어요~근데 주말 저녁엔 두타임이라 두시간밖에 안되고 바로 비워줘야했거든요~손님들한테 미안했어요~물론 전 식사 아예 몬했구요~오후에 첫타임 예약 하셨음 손님들한테 미리 이야기 하셔야될듯~

저도 범일점에서 했는데..손님들한테 남는건 음식이니까..거기에 만족했죠! 사회도좋구요

아 그렇군요! 저도 섭외해야겠네요 근데 다 애들하나씩달고오는데 도와줄수있을지도 의문이네요ㅜ
보통 스냅하잖아요 그거찍고 엄마표 준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