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부하고 가요 ^^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구나 ^^* 또 배워가요 ^^*

와~ 저두 궁금했었는뎅,,, 여기서 공부하네요! 감사해요^^*

페이스트를 만들 때 젤화를 잘 내야 하고...
꾸덕꾸덕하게 굳어서 더 이상 젤화를 내기 힘든데도 젤화가 덜난 부분이 생겼을 경우에는, 희석하시기 전에 페이스트만 슬로쿠커나 밥통에서 하루이틀 정도 보온해 보세요. 젤화가 제대로 안 일어난 페이스트에 물을 부어 희석하면, 오래 열을 가해도 희석되지 않는 페이스트가 남아 돈답니다. 그러면 육안상으로도 지저분해 보이지만... 정작 문제는 산패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거...

답변 감사합니다.

희석 중에는 휘젓지 마시고... 투명도를 생각하신다면 중탕보다 비중탕이 낫고요.
근데 요즘 날씨가 날씨인 만큼... 중탕을 해서 녹이는 것이 빠르긴 빠를 듯 하네요~^^

중탕법을 하신다면 완벽한 젤화가되어 더욱 좋답니다

1. 발효액은 희석할 때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2. 세탁용, 주방용 겸용으로도 많이 만들지요.
3. 희석하실 때 말씀이시죠?
중탕은 말 그대로 열을 가해서, 비중탕은 열을 가하지 않고 희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