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서 고치더라도 금방다시손타고 하기떔에 소용없을듯..저도 지금 아가 슬링에 안고 컴터중이요; 엄마가 방법을찾아보심이..아기띠를 하시거나 저처럼 슬링을 ;;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여^^

울아가두 그랬는데요 방법없어요..울아가는 1시간마다 깼구요..근데 50일 지나면서 밤에 4시간5시간으로 점점 많이 자구 지금은 90일인데..낮에만 수없이 팔이 떨어지도록 안아달라하구 밤에는 바닥에서 자요..님이 몸이 조금씩 나아지면서 요령이 생기고..그러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우리 애도 백일 넘었는데..아직도 계속 안아주고 있어요.ㅜ.ㅜ

백일 지나면 나아진다던데...

안아주는 수밖에...아가를 때릴수도 타이를 수도 없으니....................
전 그렇게.......마냥 안아주고...........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렸답니다..^^*
지금 저희아가10개월.....................언제그랬냐는듯...어른스럽네요!!

방법 없을꺼에요..요령이생길때까정..ㅠㅠ..앞분 말씀대로 옆으로 뉘여서 재우면 반드시 재우는것보담 오래자고 잘 안깨요..울아가 지금 거의 반드시 안 재워요..

저희아가두 그랬어요~ 제가 넘 힘들어하니깐 아가가 더 보채늦것 같더라구요...마음을 편안히 먹구 그런가부다~
하구 아가랑 더 적극적으로 눈마주치고 놀아주니....아가가 편안해 지더이다*^^*...힘내세요~ 그리고 옆으로 뉘여서 두드려주고 재우니 잘자내요~ 눕혀놓고 눈마주치며 열심히 얘기해주세요...그럼 습관이 들지도 모르니~

방법없더라구요..안아주는수밖에...ㅠㅠ 105일째인데 백일지나니 나아 지더라구요...

손탄다고 너무 탓하지 마시고 조금만 참고 내 아이에게 사랑을 주세요.. 언젠가 모르게 새근새근 잘 자는 때가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