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꽃/ 참꽃님 답변 고맙습니다. 클렌징 워터라니.. 놀랍습니다;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군요;;

살구씨나 포도씨 한 가지로도 클렌징용으로 좋더라고요~
포도씨가 더 무난하고 저렴합니다.
달맞이나 아보카도는 흡수가 잘 되는 오일들이라...
스윗아몬드는 마사지오일로 좋더라고요~^^*

**은 이름 붙이기 나름이지요~~
^^

아로/ 아로님 고맙습니다. 아직 오일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지라;; 포도씨는 있는데 지금 만든거 다 쓰면 포도씨를 베이스로 하고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방울방울/ 방울모아님 고맙습니다. 워낙 귀차니즘이 심해서-_-;; 가열하는것도 귀찮아해요;; 알로에베라겔 때문이라면 다음에는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봐야 겠어요. 그런데 **젤은 뭔가요?

오잉???
호호바 2g, 올리브 리퀴드 4g, 알로에 베라겔 40g, 글리세린 2g,
eo는 로즈우드 한방울, 세라마이드 총 용량의 2%
이것은 수분크림이라기 보다는 **젤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밀리는것은 아무래도 알로에베라겔 때문인것 같아요~


클렌징오일에서의 사용감은 오일의 선택이 한몫 한다고 봅니다.
오일의 배합이라 유분기가 조금은 남아있기는 하겠지만 그리 기분 나쁜 느낌은 아니던데요.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요~
클렌징 역활을 제대로 할수

의문2에서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일 선택이 문제인 듯 해요.
기본적으로 오일이 어느정도의 클렌징 효과는 있다고 하지만 사용하신 오일들은 클렌징 효과가 덜한 듯 해요.
보통 클렌징 오일 만들때는 살구씨, 포도씨, 호호바, 녹차씨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올리브 리퀴드는 10% 정도 사용하는게 좋아요. 너무 많이 쓰시면 세안 후에 피부가 많이 건조해질 수 있거든요. 정답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전에 만들어본 경험상 오일 선택이 문제가 아닌가싶어

수분크림 레시피가 위에 적은게 전부인가요?
셀룰로오즈를 넣었을 때 때처럼 밀리긴하는데 지금 재료로 봐서는 밀릴 이유가 없는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