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죄송요ㅠ 이름만 보고 오해를ㅠㅠ 그럼 기특한 남매로 수정을~~ㅎㅎ 전 둘째가 2살이라 큰애 손에 맡기기에는 아직 힘들겠죠..ㅠㅠ 션한 밤 되세요^.^

저희는7살3살인데 아직 다 제가 씻겨요 ~~~

네 저도 슬슬 시켜보다가 8살쯤 독립시켜야겠어요~ 두살 터울로 셋 와~ 고생하셨어요ㅠ 건강도 잘 챙기세요^.^

3.5.7딸들인데 큰애는 가끔 머리 감는정도만 도와 주고, 동생들은 제가 씻겨줘요...8살되면 스스로 하게끔 시킬려구요.

셋맘이라 힘드시겠어요ㅠㅠ 좀더 커야 애들한테 맘놓고 맡기겠어요 휴~~

저흰8.6살 남매와 10개월아기있는데요 첫째둘째는 올해부터 잘 씻어요 근데 둘다 머리는 아직 못감아요ㅜㅜ감는다해도 과연 깨끗히 헹굴수 있을까 못믿어서 제가 해줄꺼같아요ㅋ

죄송하긴요^^ 모습은 여인네고 하는짓은 아들둘키워요^^
은근 더운 밤입니다...ㅜㅠ 님두 션한밤되세요~^^*

ㅎㅎㅎㅎ 저희집 남매여요^^;;;;;;;;;
아직은 애기들이니 둘이 같이 씻는답니다...
오래비가 챙겨주고 동생도 돕고 머 그런...???^^;;;;;;;

우와 넘 기특한 형제네요 부러워요~~ 전 남매라 같이 씻을일은 없겠네요ㅠㅠ 저도 큰애는 이제 독립시킬까요?ㅎㅎ

저희집 4살6살은....지들끼리 씻어요^^;;;;;;
애미가 도와준대도 아니라고... 둘이 알아서 머리 박박 감고 타올로 문지르고...^^;;;
못미덥긴하지만.... 비눗물은 제대로 닦고나오니... 걍 내비두는편이예요...
이제 알아서 할 나이도 됐으니...독립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