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하니님은 저에대해 느므 많은것을 아시는것 같아요 ㅋㅋ

심도있는 얘기가 오갔지만 모아님과 저는 무슨 말인지 몰라여 하지만 기억은 한답니다. 팜과 팜올레인을

비슷하다고 하데요..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팜유와 팜올레인유를 두가지 다 사용하지 마세요 둘중에 하나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 팜올레인유 하나만 갖고 비누를 만들어봤는 데요 형질은 팜유느낌 그리고 사용감은 팜유와 올리브가 복합된 느낌 이였습니다 그러니 둘중 하나만 쓰세요 만드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서 사실 비누의 첨가물은 달라지는 것 아닌가요..원하시는 데로~``` ... ^^

에궁..그래서 토욜에 만든게 물렀나봐요..오일 둥둥..ㅠ.ㅠ 에휴..팜도 주문해야겠네요..흑흑..
루나레나님 땡큐입니다!! ^^

사람마다 좀 달라요,, 팜에서 나온 오일이지만 성질은 올리브오일처럼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다르다구 하구요,, 또 어떤분은 팜대신 (완전대채는 아니지만) 1번은 만들어도 된다고 하시고ㅡ,,ㅡ
제 경험상 팜을 넣는양을 팜올레인으로 조금 채우는건 괜찮지만.. 팜을 넣지않음... 많이 물러요,,비누도 잘 닳고,,, 그래서 코코넛 팜.은 필수라고들 한가봅니다.. 팜.. 조금만 사심.. 안되겠니??ㅋㅋㅋ

저번에 미강유랑 팜올레인이랑 썼을때 트레이스 무지 빨리 났거든요..
그래서 팜올레인을 만나서 더 빨리 난건지 어쩐건지 궁금해서요.. ^^

전 몰라서 패쑤...미강유가 트레이스가 빠르다하여 전 그걸 썼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