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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한글때기..넘..힘들어여..

엄마표..한글때기..넘..힘들어여..

타우러스

한솔..하다가..
선생님두..별루구..
시간대도..자꾸..바뀌구..해서..그만두구..엄마표로..할려는데..

에휴..
넘힘드네여..
애한테..자꾸..화를..내서..큰일..

  • 풍란

    제가 큰애때 그렇게 해서 하다하다 아건 아니다 싶어서 학습지로 바꿨었어요. 엄마의 욕심은 나날이 더해지게 마련이데요. 엄마의 역할과 선생님의 역할을 구분해야 되겠다 싶더군요. 아이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아이와의 감정이 안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는 화내는 사람으로만 생각되는 것 같았구요. 나중에 씽크빅으로 학습지하면서 선생님 오셨을 때의 아이 반응과 수업태도나 방식을 보고 돈이 들더래도 아이를 위해서 역할을 구분지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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