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진구보다 동래쪽으로 기울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해운대가 살기는 좋아요^^
근데 토성동에서 해운대라. 너무 먼거 같아요.
자가용으로 아침일찍 6시경 출근하면 부산역까지 20분만에 갈수 있긴해요ㅎ
동래쪽은 메가마트 근처에 살기 좋아보이던데요. 학군하면 원래 동래였죠.

저도 엄마라 어쩔 수 없나봐요.. 자꾸 동래쪽으로 기우네요^^ ㅎㅎㅎ

그러게요 동래구 지하철출퇴근 힘들까요? ^^;;

와우. 토성동에서 멀리도........ㅋ
그나마 진구가 토성동과 가깝네요.

아항 저는 아는게 없어요~ㅎㅎㅎ 동래쪽이 좋긴 좋은가봐요~ 학군때문인가 비싸기도한것같구말이죠 ㅋㅋ 댓글감사합니다^^

신랑 직장하고 거리가 꽤 먼곳들이네요...ㅎㅎ
그나마 1호선인 동래구빼고는 다 환승해야하고..
매매가 계획이라고 하셔도..나중에 파실 생각도 해서..잘 고민하셔야겠어요..
진구쪽은 다 별로인듯..동래구는..많이 비쌀텐데..저도 비싸서 포기했거든요..
얼마를 예상하시는지는 몰라도..동래쪽이나 거제홈타운2차정도만 괜찮고..다 별로인듯...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요....ㅎ
많이 고민하시고..좋은 집 구하세요^^

거리생각하심 동래가 나은듯. 진구는 좀 아니예요. 아무래도 매매니까 많은 거 고려하세요. 그리고 애기 학교때문이라면 더더욱 동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