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ㅋ 저도 도전해야겠어요 ㅋㅋ

가위로만 잘라주다가 아이가 8살되니머리카락이 두꺼워져서 바리깡으로 해주고 있어요


전 미용쪽은 안 배웠는데 할만하더라구요^^

저도 처음 한번은 미용실가서 투블럭으로 하고 그담부턴 제가 휘리릭~~~ㅋ

다들 그렇게 하시는군요~ ㅋㅋ 저는 또 저만 이렇게 하나 싶어서 실패할까봐 ㅋㅋㅋ

저희신랑은 장교로 제대해서... ㅠㅠ 아무것도 할줄 몰라욥 ㅠㅠ 엉엉

저희는 미용실가도 완전 잘있어요;; 그래서 매번 묭실갔었는데, 슬슬 아까워요 ㅠㅠ

신랑이 잘라주는데 ..아마 아빠들시키세요 군대서 바리깡으로 많이밀어보고 잘라봐서 조금씩 할중 알던데요

미용실가면 울며불며 미용사3명 붙어도 진땀빼요 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집에서 셀프미용하는데 스타일은 안나오네요ㅠㅠ

저흰 미용실서 투블럭으로 해와서 속머리 자라면 바리깡으로 조금씩밀어줬어요 ㅋㅌ

앗 그런방법이 ㅋㅋ 대단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