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으시겠네요.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그래도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에고...사고가 있으셨다니...다치지는 않으셨나요?
전시보러 오셨다가 가시는 길에 일어난 일이라 제가 죄송한 맘이네요..
원만히 해결 되셔서 억울한 일을 격지 않으셔야 할텐데...

맞습니다 아는게 힘인가봅니다. 처음겪는거라 넘 복잡하네요.. 조언 잘들었습니다 참고 잘할게요.. ^^

경험상 사고나면 경찰불러서 상황설명을 경찰이 접수토록 하는게 바람직한것 갔습니다.
졸음운전으로 급차선변경차가 들이받아서 사고난적이 있는데 불랙박스가 없어서 차에서 내리면서 전화기로 녹음 설정하고 내려서 말하는거 가해자 모르게 전부 녹음한적이 있습니다. 자기 졸았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보험사 접수되서 사고처리하러 나오니까 끼어들기하다가 제가 뒤에서 치고 들어와서 옆구리 받았다고 하더군요
(8:2나 7:3 생각하고 그런것같음)완전 뻑가는 순간이죠 경찰불러

너무 생소한말이 많아서 이해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만큼 제가 이쪽에 관심이 없었나봅니다. 충고 감사하구요.. 글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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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대표인들의 합의를 권유하기에 얼토당토 않는 과실이 책정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동일보험사라면 피해자도 보험사의 계약자이므로 원칙을 약간 벗어난 방법들이 있죠. 걍 밀어부치기 입니다.ㅋㅋ
단순하게 보이시나 국내 보험사 대물보상 처리 생리상 어쩔수 없습니다. 손해보험 보상과 직원들이 해결할 일이지요.
대신 어찌될지 모르니 관할경찰서 또는 고속도로 순찰대에 사고접수를 먼저 하심이 좋습니다. 나중에라도 취하는 가능합니다.

과실은 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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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측 보상규정상은 사고 사실을 피해자가 증명하는게 원칙입니다만 사고내용상 거짓이 아니므로 문제될건 없습니다. 왜냐면 가해자측에서도 이사고와 무방하다는걸 증명할수가 없다는거죠.
다만 현실을 감안하여 말씀드리면...
가해자측과 피해자측 다른 보험사일 경우 가해자측도 보상처리 불가통보를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상기 이유와 손해보험사측은 서비스업이기에 계약자가 부정하는 내용이 거짓이라도 편드는거죠. 그러면 피해자가 어쩔 수 없이 자기차량손해 담

아 그런가요 넵 감사합니다~~~

벽류사내 행님이 그 방면에 전문가이신데,,,,,, 지금 바쁘신가??? 쪽지로 보내보실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