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쉬야할때보면 팔다리 움직이며 막 놀다 갑자기 멍때리며 온몸이 한순간에 얼음 ㅋㅋ 그리고 다 누면 시원해서 좋다고 웃더라구용 ㅎㅎ

아 ㅋㅋ 오~~저거 자주 하던뎅ㅎㅎ 쉬야하는거였네용ㅎㅎ똥 싸놓고 좋다고 베시시..

ㅋㅋ 좀더 크면 더 심하게 용쓸걸요? 정말 어른처럼 힘준다고 얼굴까지 시뻘개진다는^^ 응아 뒤에 입을 오~ 하고 오므리는건 큰일보고 쉬야하는거. 마지막에 시원한지 웃는모습이 넘 기엽네요^^

힘주는거 보면 안쓰럽기도 한데 귀여워요 ㅋㅋㅋ

울 딸망구도 얼굴이 빨게질때까지 두주먹 불끈 쥐면서 엉덩이에 힘주더라구요 ㅎㅎ 이젠 힘만주면 아~응아누고싶구나 싶어 같이 손 잡고 힘줘~!!이래요 ㅋ

ㅋㅋㅋ 진짜 힘듦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ㅋㅋ안쓰럽 ㅠ

아하!!! 응꼬에 힘주는 법을 모르는..ㅜ ㅜㅋㅋ

ㅋㅋㅋㅋ대신 응아해주고 싶어요 ㅋㅋㅋ 힘들어보여서..

응꼬에 힘주는법을잘몰라서 저렇게 온힘을준대요 ㅋ 울딸도 저정두까진아닌데 힘줘요 ㅋㅋ

흠..울 꼬맹이때랑 비슷해 보이는데요?ㅡㅡa
황금응가이면 딱히 걱정 안 하셔도 되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