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그렇네요....그건 생각도 못 했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워낙 검사가믄 건강하고 이상없고 너무 튼튼해서 제가 방심했네요....아이를 생각해서라도....낼 시간 내서 가봐야겠어요.....

막달에 태동검사하는 건 진통 잡히는지 아이 심박도 보는거라서 엄마가 인지 못하는 걸 체크하는 거예요. 문제 안생기믄 몰라도 위험상황을 모르고 지나치면 아이가 위험하잖아요.

저도 아직 일 하고 있네요...^^ 낼도 충근이라 한번 병원 갔따 오면 2시간은 비워야 하니....회사 눈치도 보이고....갈려니 귀찮고 안 갈려니 찝찝해서 우선 맘들 의견을 물어 봤네요~^^ 정말 고운맘 카드 50은 다 오디로 갔는지....ㅠㅠ

전 열흘에 한번정도 갔어요. 근데 안가도 될것같아요. 전 일을 하고 있었어서 자꾸 경과보러갔는데 그거 아니면 안가도 아무상관 없는거 같아요 태동검사까지하니 비용도 만만찮더라구요

몸무게는 정상을 찍었어요....ㅎㅎㅎㅎ갈려니 귀찮고 안 갈려니 찝찝하이....ㅎㅎㅎㅎ

저는 둘째 병원가는 날짜에 매번 갔어요ㅋ아기몸무게도 체크해야될것같고 혹시나 모를 상황이 생길수도 있을것같아서 안가려니 찝찝하더라구요ㅋ

ㅎㅎㅎ전 첫애때 정말 병원 문이 달도록 다녔어요....ㅎㅎㅎㅎㅎ

전 첫째인데도 안가고잇어요. 이주에한번씩 가요 ㅋㅋㅋ

태동검사가 걸리긴 해요....ㅡㅡ; 임신 중 내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따고 하고....주수보다 크고 하니....별 이상은 없을것 같긴해서 더 맘이 놓여서 그런지.....ㅎㅎㅎㅎ

막달일수록 잘 다녔어요.. 태동검사 중요해용~~ 빼먹지 마시구 꼭 가세용 일주일한번 가시기 귀찮으시면 열흘에한번 ㅋ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