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은 요지의 주장은 영전강(영어전용강사)들의 주장입니다

현재 유기홍 국회의원이 4년 계약직 영어전용강사들을 무기한계약직(정년보장 공무원이 맞겠네요) 추진을 발의하려고 준비 중 입니다

유기홍 국회의원은 이전에 학교 급식실 영양사를 단번에 영양 교사로 승격시킨 인물입니다

영전강은 전형시 미달이여서 전문대 출신, 비전공자들, 교원자격증 없이 알바식으로 4년 계약의 일터로 입문했었 습니다

그들이 지금 변호사 사서 자기들 학교서 평생 일하게 해 달라고 조치취하고 있습니다

임시로 실업구제 차원의 이명박정부의 영어 천국에 이들은 이 정권이 끝나기전 결판보려합니다

현재 초등교사들 영어 심화 면접에 영어로 수업 다 가능합니다

그들을 뽑느니 교육에 대한 마인드 있는 교사를 뽑는게 맞습니다

영전강들이 초등정규 수업을 담당하고 있어 초등교사들이
영어수업을 할 시간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교단에 서야할 사람이 당연히 존재하는데 이렇게 주객이 전도되었습니다

현재 다음 아고라 청원중입니다

여러분이 학부모라면 이런 미자격 자들에게 우리 아이 맡기고 싶으신가요?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입니다
법이 만들어지면 영양사도 순식간에 영양선생님이 된 사례가 불과 몇 년전 이야기 입니다

교원자격증없이 전문대 나오신 분들도 초등학교 교단에 서지 못 하리란 보장도 없습니다

22일 발의전에 트위터나 국민신문고 등에 탄원해 주십시요
교육이 살아야 올바른 학생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삽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국민신문고에 학부모님들
미래의 학부모님들께서
영전강 폐지론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요

-두 아이의 엄마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