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깍기로 손톱깍을때 애기 잘때 깍으시구요~
또 최대항 손톱아래로 살을 땡기면서 잘라주면 돼요~ 그럼 애기도 엄마도 다 편안하게 깍인답니다.
전 손톱가위 첨부터 쓰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ㅎㅎ

저두 어릴때 손톱가위 썼었는데요..아는 엄마집가서 유아용손톱깍기로 깍아줬더니 더 편하드라구요..그래서 마트가서 손톱깍기 다시 샀어요^^

전 가위랑 깍이랑 세트로 샀는데 지금은 가위만 계속 쓰는데....쫌 익숙해 지면 깍이로도 함 도전해 봐야겠는데요~ㅎㅎㅎ

완젼 고수시네요...^^손톱가위만 들면 덜덜 떨려서....ㅎㅎㅎ저도 후딱 손톱깍이로 자르는 날이 오겠죠~ㅎㅎㅎ

38일된 둘째 키우고 있어요..첫째땐 아기용 안전손톱가위로 잘라주고 좀 지나서부터 유아용 손톱깍기로 해줬는데..둘째는 그냥 첨부터 손톱깍기 사용하고 있네요..

ㅡㅡ;것도 모르고 깔끔하게 깍는다고...에휴...진작 글 올려서 물어보는건뎅...ㅋ답글감사합니다~

애기들은 왠만하면 어른들 자르는것처럼 동그랗게 자르면 안돼요~ 그럼 손톱이 안으로 말려들어가서 염증이 생길수 있거든요^^ 그냥 일자로 잘라주시구요~ 혹시나 아이가 손을 얼굴에 부벼서 상처가 난다면 손싸개를 해주세요~저도 첨엔 가위를 이용했는데 좀 익숙해지니 그냥 일반 손톱깍이 작은게 더 수월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비법 좀 갈쳐주세요~ 저는 항상 잘때 깎아주는데.. 애기용 전기손톱가위도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