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까지는 하기스 사용했었는데요..서현이랑 점점 안맞는 것같아서 대형으로 넘어가면서 다른 걸로 바꿨어요..좋다는 거 사용하는 것보다는 직접 사용해보는 게 좋다고 해서 샘플로 먼저 사용해보고 결정했어요..전 우연히 알게된 샘플기저귀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요..샘플 판매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도 낮에는 보솜이, 밤에는 하기스 써요. 보솜이는 근데 조금 쉬야하면 금방 축축한 느낌이. 그래서 그냥 낮에만 써요. 하기스 허벅지 쫑기는 건 여전해요. 그래도 전 옆에 붙이는 부분이 하기스가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다른 건 다 뭔가 불안해서리. 지금은 낮에 위즈덤 써볼려고 샘플 주문했어요. 위즈덤도 싸고 좋다고 해서리.

메리즈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하기스 3팩이나 남았는데 어쩌죠...

전 하기스랑 보솜이 두개 번갈아 가면서 쓰는데요 보솜이도 정말 괜찮아요 ㅎㅎ
보경이는 군이랑 안맞더라구요 ~ 메리즈도 써봤는데 느낌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글구 보솜이 적극 추천해용 ㅎㅎ 보솜이 올리브천연코튼 하고 하기스 골드 두개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괜찮아용 ~ 하기스는 다른 기저귀들에 비해 사쥬가 좀 작지용 ㅎㅎ

보솜이는 안써봤구 메리즈쓰고 있는데 좋아요.. 저두 울 수빈이가 4.07로 태어나서 첨부터 신생아용건너뛰고 바로 하기스 s형부터 썼는데 허벅지 완전 쫑기더라구요.. 하기스가 원래 사이즈도 좀 작고 허벅지 쫑기기로 유명해요.. 50일정도 됐을때 기저귀 자체는 아가한테 큰데 자꾸 옆으로 쉬야가 새더라구요.. 이불베리고 옷베리고 딸래미 감기걸릴거 같아서리.. 안되겠다 싶어서 길이는 하기스보다 짧지만 넓이가 넓은 메리즈소형으로 바꿨어요.. 팩당가격으로 따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