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면 좋아요. 그때부터 엄마 아빠 말하는 소리 입으로 통해서 듣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아이한테 의성어, 의태어가 되어 있는 책이 가장 알차면서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놀이북처럼 해주는게 일상생활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아이는 까르르로 보고 있거든요.

전 책 많이 읽어줬어요.
의성어, 의태어 표현이 잘 되어 있는 자연관찰책 많이 읽어줬네요.
리틀자연북스 보고 있는데 생생한 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아이의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아요.

펜으로 소리 들려주면서 활용하면 아이도
소리에 관심을 갖고 글자도 보더라고요.
까르르 보면서 영어까지 자연스럽게
접하니 좋던걸요.

16개월이면 까르르 놀이북 좋아요.
전자펜으로 보는 책으로 구성도 다양하답니다.
촉감책,보드북,플랩북으로 구성도 좋아요.
자연스럽게 의성어,의태어를 배울 수 있네요.

책으로 보여주실려면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나온 책이 좋더라구요.
저도 우리아이에게 까르르로 보여주고있어요.
펜도 같이 활용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냥 대화하듯 친구랑 수다떨듯 눈 맞추며 말해요 책 읽어주는거도 좋고 동요도 틀어주세요 자극이 중요한거 같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