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많이 올라갓네요ㅡㅡㅋ이제라두 반성하고 욜씨미 놀아주고 사랑해줘야겟어요~~ㅎㅎ

아니에요~ 우리 다퉈서 조횟수만 잔뜩 올라가고 정작 고민에대한 댓글은 없네요ㅎㅎ;; 건이가 엄마를 사랑하지만 지금은 호기심이 지극히 왕성할때라 그런거 같아요. 걱정 마시고 계속 예뻐해 주세요~

그래요 저도 울적한 맘에 더 화가났나봐요
사람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고 직접대화하는것과
글로 마음을 표현하는게 확연히 차이가 나니 이런일도 있는거 같아요 제가 소심하기도 하고요ㅡㅡ나름 모라고햇더니 또 미안하네요ㅡㅡ저땜에 기분나쁘셧다면 님두 푸세욤..ㅠ

답글 안달까 하다가 계속 오해 하시는거 같아서 달아요. 지나가다 아이가 예쁘면 반말로 예뻐하듯 그렇게 댓글 달았는데 그게 기분이 나쁠 일인지 모르겠는데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릴께요. 그리고 맞아요. 얼굴도 모르고 사이트에서 이렇게 글로 접하는데 문체만 가지고 오해하실수 있을꺼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런뜻 아니었네요. 대전도 좁고 아이디에 83이면 저랑 같은 돼지띠 같은데,,,, 감정 나쁘게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맘스사이트 글 읽고 쓰는거 좋아서 자

네 제글에 덧글 달지말아주세요
솔직히 그냥 지나칠수 있는 말인데 저번에두 저희애기 사진 올렸 었는데 덧글에 모모 하는거야? 반말투로 덧글남겨서 기분이 별로엿거든요 애기한테 묻는식에 덧글이였겟지만 얼굴도 모르고 사이트내에서 많이 접하지도 않은 분이 반말로 남기셔서 쫌그랫거든여 그러니 지금 덧글 단것도 그냥 지나칠수 있는 말인데 순간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소심해서도 그렇기도하고 님 덧글 남기는 스타일이 저랑 안맞네요

아;; 그런뜻이 아니었는데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그런데 그런뜻이 아니었어요. 제 아이는 아직 어려서 자꾸 달라 붙어 있는다고. 떨어질 그 날이 언제 오겠냐는. 그런 말이었는데,,,, 문체에서 다르게 느끼셨을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화내실 일인지;;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겠네요.

아~~아직 경험을 못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속상하다는 글에 왕부럽네요란 글은 쫌 제 개인적으로 기분이 상하네요 제가 짐 기분이 않좋아서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있지만
이게 부러운일인가요?

왕부럽네요. 141내샛끼 저만 알아요ㅠㅠ 빨리 그 날이 오길 ㅎㅎ

저희애기는 안고 가만히 앉아있음 내려갈라고 해싸꼬
안고 일어나서 돌아다니는건 가만히 있네요ㅡㅡ

울애긴 저한테 안기긴하는데 2초?ㅋㅋ 꼭 안겨있지 않아요ㅜ
다른집 자식들은 엄마품에 폭~~ 안겨서 가만히있는데 넘 부러워요ㅜㅜ 울애긴 안으면 짜증내고 울고ㅜ 가끔 아주가끔 자기 안좋은때 잠시 폭 안기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