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제얘기 같네요..복직이라 3월부터 보냈어요..14개월 아들램 보냈는데..아파트 1층에 있는 영아전담 어린이집 보내요..가까워서 첨 보낼땐..데리러 가기도 쉽고..퇴근후 델꼬 오기도 쉽고 해서요..근데 어린이집 가고..감기는 계속 달고 사네요..폐렴으로 입원까지 했다가..지난주 퇴원했는데..어제부턴 또 콧물 나서 오늘도 회사 조퇴하고 병원 갔다가 델꼬 있네요..제가 보내는곳은 아이 16명에 원장포함 선생님 4분이거든요..밥 해주시는 할머니(원장 친

1. 배이비시터 하시는 분들보니 첫분을 잘 만나게되면 둘째까지도 그분에게 계속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딱 맘에 드는분을 만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산후도우미 이모님도 맘에 딱 맞는분 만나기가 힘든것처럼요.. 도우미야 오래기간 만날게 아니라 그나마 그 시간만 지나면 조금이라도 나을수 있지만 여러가지 아이의 인성등에 영향을 주는만큼 베이비시터 정말 중요하죠.. 금액도 또 고민될 수도 있구요.. 면접본다고해야하나 그럴때 주민등본도 확인하

3.아파트 내에 있는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들 괜찮은가요?
다른분 보면 일부러 가정어린이집 즉 아파트 내 어린이집에 보내는 분들 있어요.. 가깝고 또 가정식이라 인원이 그리 많치 않다고 들었거든요. 저랑 같이 일하시는 분도 어린이집 원장님이신데 매일 청소하고 아이들 위생 신경쓰고 식단같은것두 신경많이 쓰신데요.

4.국공립 좋다하는데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 추천할만한 곳 있으시면?
금액적으론 저렴할 수도 있지만 자리가 잘 안나요.. 엄마들의 추천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