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가 막 돌지났는데 6개월쯤 그랬던거 같아요~ 너무 자주 깨서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다행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덜해지는거 같아요~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덜깨고 잘떄도 덜 징징대고 그래요~^^

우리 아기도 그래요, 지금 11개월인데 지금 깨서 징징대고 있어요ㅡ,ㅡ

성장기 아닐까요..?

낮에 먹는 양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얼마 정도 먹는지 확인해 보세요. 일단 잘 먹어야 잘 자니까요

스스로 자는거 못함 그럴수도 있어요 저두 둘째 7개월 반까지 멍멍이 고생에 큰애깰까 안고흔들고ㅡㅡ
10킬로짜리 밤새흔들고 등꼴빠질뻔했어요
수면교육하셨어요?
눕혀서 잠 혼자서 드나요?
자다깼는데 잠은 못들고 피곤하고 피곤할수록 수면에 방해되는 스트레스호르몬이 분비되서 더더울 잠을 깊이 못든데요
얼마나 피곤하면 이럴까 생각하심되요
늦을수록 오래 걸려요
이게 아니라면 이유식이 소화가 안되는걸까요?
둘키웠지만 애마다 다르고 기억도 안나고ㅡㅡ
힘내세요

네 감사해요 ㅠㅠ

그냥 돌까지 먹이세요~ ^^ 저두 몇번시도하다가 중도 포기ㆍㆍ 서로가 스트레스구요 울 아들보니 돌 되기 일주일 전부터는 안깨구 잘 자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끈기시작했죠 생각보다 수월하게 끊었네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