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쟁이 요즘 그럽디다.. ㅡ.ㅡ 가끔.. 푸푸쟁이 ㅋㅋ
워낙 침을 많이흘려서 바닥이 흥건했드랬어요. 3갤부터 쭈욱

딸램 구갤인데요 지금도 가끔씩 그래요 ㅎ
침흘리는건 이나려고 그러는걸수도 있다고 어른들이 그러셨어요 ㅎ;
그게 애기한테는 노는거래요 ㅎㅎ
푸푸하고 침가시고 노는것도 ㅎ
전 그냥 같이 몇번해주고 안해주니 그 뒤론 어쩌다 한번씩 하더라구요 ㅎㅎ

점점 안해요~^-^;;
우리 큰애가 돌되기전부터 푸푸 그래서 수시로 하지말라고 손으로 입 톡톡 때려줬는데, 그래도 하드라구요.ㅎㅎ
언젠가부터는 안하니 걱정마세요~!^-^

저희애가 그랬었어요.
침을 질질 흘리다 못해 뿜고, 빨대컵에 물주면 질질 뱉거나 뿜고, 이유식도 그러구요.ㅜ
맨날 그러니 침독도 심했었어요.
크면서 많이 나아져요.
근데 애들마다 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