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가격대의 급이면 베르사체 오후레쉬 추천
전 이향수 뿌리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추억이 너무 좋은 향수네요

감사합니다! 존 바바토스 아티산만 시향해봤는데 씨케이 원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매장 둘러보고 왔는데 역시 결정하기 쉽지 않네요..! :( 역시 물어봐야 할까 봐요

아니면 본인한테 최근에 사고싶은 향수 뭐있는지 슬쩍 물어보고 그거 선물로 주는것두 제일 안전하면서 받는분 기억에 오래남을 것 같아요^^

아 본인이 직접 말씀하신거군요. ^^ 음.. 상대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향수가 취향 많이 타는 것 같기는 해요. 백화점 상품권 + 맘에드는 향수 하나 사라구 상품권 준비했어~ 이런 내용의 편지 동봉두 괜찮을것 같구 아니면 같이 동행해서 받으실 분이 직접 시향하구 맘에 들어하는 것 사주는 것도 추억이 되니 좋은 듯해요

향수가 또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사줄까 했는데 역시 너무 취향탈까요 ㅠㅠ 여하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본인이 쓰고 계시는 향수가 있고 취향도 확고하신듯한데 차라리 향수는 피해서 다른 선물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5-10만원이면 적은돈 아닌데 백화점 상품권등 현금화 쉬운 선물도 26세 남자분께는 유용하지 않을까 싶구 아니면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 등 상품권.. 음식 많이 가리시는 스타일 아니시면 실용적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