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이라기보단 ..잘못된건 그때그때 단호하게 말해줘요...
두돌쯤지남 말도하고 다 알아듣고 하니 ..
아니다 싶은건 말해주고 잘하면 마니 칭찬해주고 ..
전 그렇게해요 ..물론 화낼때도 있지만요^^;;;

돌지나고서부터는 훈육해야해요 그렇다고 꼭 때려서가 아니라 안되고 되고를 정확하게 명시해야하구요 이랫따 저랫다 함 아가들은 햇갈려하구요 7살전까지는 매로 다스치고 초등학교부터는 머리가 크기땜시 대화로 이루어져야한대여 현살은 그게 안된다능~~~ㅠㅠ

지금 16개월 접어드는중인데 진작 했어요.
다 알아듣고 대답하는걸요 ^^;;

애기 잘키우는거 넘 어려워요... ㅜㅜ 버릇없이 키우기 싫은데 아직 사랑받을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참자니 속터지고;;

15갤남아...알아들어요...눈치도 보고...웃으며 넘기려하고..
전 훈육해요...훈육이라기보단 정색이 맞는듯...
위험한행동은 사고로 이어지기에...손대기도 하네요ㅜ.ㅜ

세돌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아직 아되는애한테 혼자 훈육이랍시고 하는걸 보면...제가 너무 이상한것 같아요~

저도 22갤.. 훈육하고파요ㅜㅜ 으..

저도..저만 혼내요...애는 장난치는줄 아나봐요~ ;;

저도요ㅠ 요놈이 요즘 기분좋으면 흥분하면서 얼굴을 때려서.. 안된다고 타일러도 보고 화도 내보고 하는데.. 그냥 실실 웃어요ㅠ 완젼 환장해요ㅠ

저도궁금해요~~언제부테해야하는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