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밥을 안먹어요..ㅠㅠ

밥을 안먹어요..ㅠㅠ

방방

이유식하고.. 돌지나서 밥먹고..
밥으론 속썩인적이 없는 아드님이..
요몇일 열감기고 아프더니..
입맛을 잃었나봐요..
정말 징~하게 밥을 거부해주시네요..
예전엔..숟가락만 갖다대도 아아~하고 잘도 벌리고 냉큼냉큼 잘 받아먹더니..
요샌.. 입꾹 다물고 절대 입 안벌려요..ㅠㅠ
억지로 먹임 구역질하고..
이것저것 부지런히 만들어서 주는데도 안먹으니..
이건뭐 만들기조차 이젠 싫으네요..ㅠㅠ
열흘쯤 됐는데..살도 쫌 빠진거같고..
자꾸 칭얼대는것이..배고파서 그런거 같은데..ㅠ
무슨 좋은방법 없을까요??ㅠ

  • 더글러스

    더워서 그런가 진짜 입맛을 잀었어요..ㅠㅠ

  • 소예

    입맛에 맞는걸해줘보세요..아프구나니까 아마두.입맛이떨어졌을거예요..안먹는애기두 힘들거에요^*^

  • 별솔

    굶기는게 진리여~ 울엄마도 그랬어~ ㅋㅋ
    안먹으면 굶기면 된댔어
    월욜날 암것두 없네... 놀러갈께~
    맛있는거 많이 해놔~~~ ㅋㅋㅋㅋㅋㅋ

  • 부루

    ㅋㅋ굶기는게 진리인가?ㅋ 월욜날 태준엄마랑 장혁이엄마 놀러온댔어..
    언니두 놀러와..ㅋ

  • 어여 데려가~~
    아침에 분유를 안먹이니까 이유식 잘 받아 먹더라~ ㅋㅋ

  • 내꼬야

    ㅋㅋ데려와..귀염둥이 윤재..ㅋ 내가 하루이틀정도는 신나게 놀아줄수있어..^^

  • 장미빛볼살

    아니...
    ㅋㅋㅋ
    너네아들 데려가라야~~~~
    더이상 못키우겠다 ㅋㅋㅋ

  • 화이트캣

    헉..밥돌이가 맘마를 도리도리했다니..ㅋㅋ
    굶겨서 보내고나서 엄청 후회했죠??ㅋㅋ

  • 캔서

    안 먹으면 굶겨야지~~
    지가 배고프면 먹는다니까~~~
    어제 울아들 아침에 맘마 먹자~ 하니까
    도리도리~~ (허걱!!!)_
    그냥 굶겨서 얼집 보냈다~!!!

  • 석죽

    단호박이나 고무마같은 입맛돋는걸 해줘보세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388 혹시 임신증상중에 어지러움증두 있나요? (9) 하양이 2020-06-12
1975384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다가 2020-06-12
1975380 인공수정3차 (10) 에드문드 2020-06-12
1975376 1/19막생 테스트해볼까요? (6) 베네딕트 2020-06-11
1975372 병원 갔다왔는데요.. (8) 펴라 2020-06-11
1975368 아기첫예방접종 친정근처병원가도되겠죠? (2) Addictive 2020-06-11
1975366 손목보호대가 더 안좋나요?? (8) 별햇님 2020-06-11
1975360 입술포진 ㅠㅠ피부과가도될까요? (6) 뽀글이 2020-06-10
1975356 5월예정.. 면세점에서 미리 에르고360 아기띠 사려는데 괜찮을까용? (7) 무지개 2020-06-10
1975354 카시트를 우째야 할지... (7) 한란 2020-06-10
1975352 돌잔치 후기사진이에요. 핫자두 2020-06-10
1975351 엄마표 돌잔치~~``` (1) Regretting 2020-06-10
1975349 1월초 돌인데요 무크 2020-06-10
1975346 모빌이요~~ (3) 맥적다 2020-06-09
1975345 젖양적어서 완분하시는분있나요? (7) 친화력 2020-06-09
1975342 유모차 추천 사야되는데요.. (1) 새콤이 2020-06-09
1975339 구두 가격내렸어여.. 택포 8000원 (2) 메이커 2020-06-09
1975337 플룻연주곡모음 있으신분 계세요? (1) 횃대비 2020-06-09
1975333 아기 방귀~ (10) 네코 2020-06-09
1975331 다들 어린이집 보내시나요... 뿡뿡몬 2020-06-08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