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도 요즘힘들어 죽겠어서 우울증까지올라고했어요~다 그런시기가 있대요. 애착관계가 잘형성되고 있는증거고 이런시기에는 버릇들인다고 울리기보다는 자주안아주고 받아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시키고 엄마가 옆에항상있다는것을 알게 인식시켜주면된다하네요 저도 한7개월말부터 갑자기 넘보채고 날찾는데 한 2주간 힘들어서 고생많이했어요~적응하시는기간도 필요하시고 여기저기 정보도 보고하셔서 맘을 단단히^^드시고 인내하세요.조언을청했는데 다른 맘들도 고생하시는분많던데요..힘내시

저희 아이도 지금 그러는데..
저는 직장맘이라서.. 시댁에 아이를 맞기거든요.
그런데 할머니 등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한데요.. 계속 보채고 그러네요.
지금 감기기운이 있어서 콧물이 나와 병원가서 약 지어서 먹이고 있는데..혹시..감기때문은 아닌지..
걱정되요.. 어머님 말씀으로는..아이가 클려고 한번씩 그런다는데.. 걱정되요..
아시는 분 있으심 리플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