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애때 자연분만했지만 애기가 넘 급하게 나오고 태반이 다 나오지 않는 바람에 이래저래 한달쯤 뒤에 소파수술처럼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의사샘이 한 2~3년 정도 있다가 임신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바로 급하게 가질거 아니면 루프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루푸했는데 바로 한 직후엔 피가 약간 비칠수도 있다 그러시더니 하고 오는 중에 생리대가 완전히 젖을 정도더라구요.. 깜짝놀래서 병원에 다시 전화해봤는데 계속 더 많이 나오면 병원에 다시 바

여자가 임신이 아닌이상 생리를하지않는건 안좋아요... 가격이나 뭐이리일 장단점은있지만
요새루프는 많이발전이되어서 부작용이적어요
일반적으로 3년피임인가? 하구요 넣을때? 그냘 살짝 따끔했어요

음-미레나가 생리를 안하는군요~

전 근종때문에 미레나 했거든요,,,넣을때 출산 고통만큼이나 아프단 사람도 있던데,,,전 그냥 생리통 조금 하는정도??
그정도만 아팠어요 ^^;;;
그냥 루프는 부작용도 많다해서 보완되서 나온게 미레나인데,,,,비싼게 단점이죠 ㅋㅋ
비싸지만,,,제왕도 했는데 근종때문에 수술 많이 하면 안좋대서 비싸도 했어요,,,
또 무엇보다 생리 안한단 말에 혹했지만 ^^;;;;
3월 말인가,,,4월 초쯤 했는데,,,,생리는 안하는데,,,,,그 할 시기쯤 되면 생리 마

저도 애기 낳고 한달만에 빨간친구 찾아와서 바로 병원가서 루프했거든요
간호사가 팔에 넣는거 하실래요 그냥 하실래요 하길래 의사쌤하고 얘기하겠다 했더니
의사쌤은 굳이 팔에 넣는거 할 필요 없다고 부작용때문에 팔에 넣는건데
요즘은 그냥 루프도 부작용 별로 없담서 팔에 넣는거보다는 부작용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분이지
별 차이 없다고 그냥 루프하래서 했어요
근데 애기낳고 나서라서 그런지 루프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임신전에 오던 빨간친구랑은 좀 틀린 빨간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