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인 남자인데 요즘 자꾸 손을 입으로 가져가요.
동생이생기기전엔 심하지않았는데 동생생기고서 더 그러는거같기도하고
혹 스트레스받아서그런건가 싶어 더잘해주고 사랑한다 말도많이하는데 자꾸손을 입으로가져가니까 잔소리하게되네요.
이것도 지적안하고 그냥두면 자연히 멈춰지나요?
예전에 다른 습관들은 그냥사라지더라구요.근데 자기손가락 아프다면서도 계속 가져가고 코파고.코가 헐었는데도 계속..
이것도 스트레스의 일종인지 궁금하네요.게다가 허벅지에 물사마귀까지나서 요즘 계속 고생중이거든요.
참 물사마귀는 병원가서 없애야하는지 자꾸만져서 번졋거든요.긁어서 약도 바르고있는중이구요 암튼 요즘 우리큰애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 마음도 아프구요.답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