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얀 새옷보다 누렇게 변한 옷이 더 정감가는데요? ㅎㅎㅎ
이쁘게 준비 잘하세요 ^^

그렇죠??
저두 그래서 고이 모셔 뒀는데...신생아때 워낙 토를 마니 한지라...
빨고나니 좀 개운하네요??
답변 감사해요...^^

저두 엄마스탈대로 할려구요??
개끗이 빨아서 다림질하면 좀더 나아질겄같아요??
답변 감솨해요~~

원래 사용한 배냇저고리 하는게 더 의미있지 않을까요.. 거의다 변색되지 싶은데.. 저도 큰아이땐 하도 친정아버지께서 쑥물쑥물하셔서 흰 배냇저고리들이 완전 쑥색이 되었었어요.. ^^ 다른건 남 주겠는데 배냇저고리는 그래도 고이고이 모셔뒀다 애들 결혼할때 살 꺼내 줄려구요.. 한벌씩만 남겨뒀어요.. 완전 고온에 세탁하니 누렇게 된거 좀 없어지긴하던데.. (제가 조리하면서 병원에 잠깐 있었는데 누렇게 되었던 옷이 하얗게 돌아왔더라구요..)

ㅎㅎㅎㅎ락스물에 담구니 좀 하애지네요??
목부분은 누래도 요정돈 괜한치 싶어요??
답변 감사드려요..^^

그런가요??
저두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
고중에 깨긋한걸 모셔 두었는데...ㅋㅋ
답변 감사해요..빨리 빨아야 겠다..ㅎㅎㅎ

쓰던거 해야 의미있지 않을까요??

아가가 쓰던거 넣는거예요^^
그리고 저는 돌잔치에서 누렇게 변색된거 많이 봤어요^^
젖먹이다보면 그렇게 되쟎아요 ^^
애기엄마라 그런지 더 정감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