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갈물렸는데요.. 그거 없음 안될정도로 너무 잘물고 잘자더라구요.
근데 다른 분들은 떼기 힘들다고 하던데 울아들은 어느 정도 되니간 자기가 알아서 안물더라구요

저도 거의 태어날때부터 공갈 물렸어요..13개월쯤 떼었는데...정말 정말 힘들었네여..
지금은 공갈뗀후부터 울땐 손을꽉꽉 깨물어서 검지손 두개다 굳은살이 박혔네요..
아직도 공갈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네요

공갈 물릴때능 정말죠아요 정말편하거든요 긍대 나중에땔때능 아주죽을맛이예요 ㅜㅜ 저희아가 태어나서 한달지나서부터물어서 한 14개월까지능 물린거가타요 다행이 이가늦게나써요 땔때 힘들어써요

공갈안물려도 손빠는건 성장과정 중 하나여서
빨꺼에요ㅎㅎㅎ
저도 정우맘이랑 비슷했어요ㅋㅋ
솔직히 공갈만나는순간!!
이렇게편할수가..! 하실꺼에요ㅋㅋㅋ

저희아들은 아직 손은 안빠는데...
손으로 얼굴비비는거외에는 안갖다대더라구요~
공갈물려버릇하면 공갈없을때 손빨지않을까요??
아효...낮엔 완전 잠만자고 순딩인데 새벽엔 까칠해지네요..

울 아들은요~ 아예 신생아때부터 분유를 물고 자는버릇이 생겨버려가지구ㅡㅡㅋ 자면서 먹으려고하는 습관 안좋다고 조리원있을때 샘들이 먹을ㄸ ㅐ자려고하면 깨워서 맥이고 트림시키고 재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잘 안됐어요 전. 그래서 그냥 먹으면서 재워요. 울아들두 멀 물어야 잠이 드는 습관때문에 공갈도 물려주고 자기손도 빨면서 자고 그래요. 공갈이는 신생아때부터 유용하게 이용했는데 최근들어서 자기 손을 더 빨지, 공갈은 이제 가짜인지 알아서그런지 혀로 밀

아가마다 다른게문제겠죠??ㅋ
조카는 두돌되가는데 아직도 못뗬다고
왠만해서 쓰지말라더군요ㅜㅜ
울아들은 어떨련지...

공갈물리니까 잘자든뎅..ㅎㅎ
떼는거 걱정했었는데
자기가 졸리지않으면 공갈줘도 안물고
지가싫으믄 안물고 뱉어네요ㅎㅎ
아가들마다 다 다른거같네요ㅎㅎ
너무힘드시면 공갈물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