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 정말 짜증나네여..고객은 계속빨리처리해달라 전화하고 5천원만 날렸네 ㅠㅠ
답변감사합니다 ㅠㅠ

구매자보다는 택배오는 도중 빼먹는경우 허다합니다.
우체국을 제외한 다른 택배는 대부분 중간 물류센터의 직원들이 외국인노동자거나
그냥 단기 알바들인데 빼먹는거 정말 수두룩해요..
저는 우체국쓰는데 우체국은 공익들이 물류센터에 있다고 하는데
어떤 물류센터를 통해서 들어오는것만 배송비가 분실이 잦아서
그센터의 모든 CCTV분석을해서 결국 공익한놈을 잡아냈다고 하네요..
우체국은 이런거 정말 확실한데 그외 다른 택배들은 분실건 정말 엄청납니다..

주위에 택배기사가 빼는경우가 다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님 진상고객? ㅡ,.ㅡ 둘다별로네요,,

요 며칠 그런일이 꽤 있네요. 통화를 하다보면 어쩜 중간에 분실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 계시는가하면, 막무가내로 떼쓰는 분도 구분이 되기도 해요.. 그런분들 싸워봐야 답 안나옵니다. 해서 택배비 반반 부담하자고 하면 다들 오케이 하시니까 그렇게 처리해버립니다. 미미님이나, 꼬동왕님처럼 저희도 계좌입금 받아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 우선 급하신대로 반반 부담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이런경우도 있군요 ㅎㄷㄷㄷ

저도 그런적있는데 아깝지만 껌사먹었다 생각하고 교훈하나 얻고 이젠 계좌입금 합니다ㅠ

저는 다 계좌로 입금해 달라구 해요,
동봉해도 되는데, 분실시 책임 못진다구 하구여..

5천원 ㅠㅠ

그럼 범인은 택배? ㅡ..ㅡ 2500원에 양심파는 사람들... 의외로 많더군요 그냥 맥주 500cc 한잔했다치시고 잊어버리세요 계속 그런거 가지고 열받으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참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따로
메모를 해두세요 혹 다음에 살때 아예 팔질말아야하거든요 이름도 외워두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