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나다 쪽으로 6개월준비하려고 합니다.아주대 기계공학과 3학년이고요. 올해 편입으로 들어온 27살 남자입니다.3개월 어학공부하고 3개월 인턴을 해보려고 하는데요.캐나다의 인턴쉽은 바로 실전으로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저는 진동쪽이나 에너지쪽 관련해서 일해보고 싶고요.너무 영어로 대화하고싶고학교에 외국인들도 많은데 친해져보고 싶은데 막상 생각대로 말이 안나와서 답답하여 어학연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3가지 질문해보려고 합니다.1. 제가 관심가는 분야의 캐나다 기업은 어디가 있는지?
2. 비지니스 영어가 기계전공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인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경영이나 상경계열쪽이나 외국계 기업으로 취직준비하려는 사람에게 추천하던데 어짜피 기계전공도 해외 기업이랑 이메일 보내는 것도 많지않나요??
3. 3개월만에 어학능력수준을 많이 끌어올릴수 있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