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몸의 온도와 피부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향의 확산력이라던가 지속력이라던가 향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확산력이 좋은 반면에 빨리 사라진다고 하죠.또 피부가 건성이신 분들또한 향이 빨리 날라간다고 하구요..이런 분들은 바디로션이나 오일같은것으로 향의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어요..ㅋㅋ 저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인데 ... 흥흥..ㅠㅠ 지속력이 좋은것 같진 않아요..근데 남들은 코를 찌른다고 하데요 ㅋㅋㅋ ...오일까지 바

향수는 사람에 따라서 맞는게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어떤 향수를 뿌리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하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에게 좋아야겠지요.
아무리 비싸고 좋은거라도 본인에게 안맞으면 그 향수는 가치가 없는거구요.

사람마다 취향도있고 체취에따라 향이 달라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