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른 선행은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 관심을 읽어요~~적당한 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저희 아들도 초등생인데 유아때부터 씽크빅을 쭉~해오고 있는데 학교 수업과 연관이 있어서 너무 좋구요`~씽크빅이 조금 진도가 빨라서 예습정도구 연산은 조금 빨리 시켜서 그런지 좀 빠른 편이구요~~빠르다고 다 좋은건 아니고 기초를 잘 잡고 정확히 아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우리아이도 씽크빅 하는데 역시 교과 과정과 딱 맞아서 넘넘 좋습니다..그리고 내년부터 개정된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지요..국어에 문법도 추가되고 수학은 씽크빅에서 하고있는대로 이야기식으로 수업한다고 하니
정말 미리 시키길 잘한것 같아요^^아직 그리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전 많이 걱정은 안되네요^^

헉;; 우리아인 덧셈도 잘 못하는데... 어쩌나~~ 걱정되네요..

그렇게 까진 아니어도 아이 수준에 맞춰 조금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일부러는 아니지만 학습지를 하다보니 저절로 선행이 되었어요. 씽크빅은 원래 학교과정과 같더라구요. 안그래도 낯설은 학교생활인데 수업시간에 배웠던게 나오니까 자신감도 갖고 발표력도 좋아진것 같아서 전 약간의 선행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