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잘 않되여... 저도 둘째낳고 큰아이가 말썽을 많이 부려서 때리기도 해보고 달래도보고 다 해봐두 않되길래 잘못할때마다 생각하는의자에 앉히려고 했는데 통~~말을 들어야 말이져... 테레비에서는 잘 하던데 제가 기술이 부족한가???몰라도... 시도많이 해봤는데 다 실패했어여... 힘들더라구여... 꾸준하게 했는데도 않되고 힘만빠져여... 그대신에 전 벌을 세우기 시작했죠... 모든 문을 닫고 혼자 있는시간을 갖게 했어여... 생각하는의자와 별반다

정말 태양맘님 말처럼 잘되면 얼마나좋을까요~~^^

근데 그게 잘안되는게 문제죠...^^;;ㅋㅋ

아이가 잘못하면 때리거나 벌세우지마세요..더군다나 동생까지있으시면
동생보는앞에서 첫째만 나무라지마시고용;;
얼마전티비보셨어요??선생님이 학생체벌하느라고 발바닥때렸는데 학생죽었어요...
발바닥같은곳 조심해야해요..조심조심
벌주실때는 아이혼자앉아서 생각할수있도록 의자하나 마련해주세요(생각하는의자)
말썽피울때마다 의자에 앉히고 뭘잘못했는지..엄마가왜화가났는지 의자에앉아서 생각해보고
생각나면 엄마한테 말해달라고하세요 말할때까지 계속의자에 앉히세요
한참후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