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반이2개밖에 없어서 섞이는 애들이 거기서 거기인데..
작년에 같이 놀던애들무리에서 나와서 작년에 친구한명이랑 다녔거둔요 근데 그친구랑 이번에도 같은반되서 좋아했는데..ㅜ
옆반에 저랑 같이 다니던 친구랑 친한애들이 많았는데 전 그애들이랑 그냥 인사하는정도인데...옆반애들이 이번에 같은반이 된거예요!그래서 첨에 담임도 잘만나고 애들도 잘만나서 좋아했는데..애들이 서로 친하다보니 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는거예요..여고이다보니 야한?그런 애기도 하고 재미있는애기도하는데..전 애들에비해 몰르고 재미있는 애기하는애가아니라서..애기에 끼어들기도 힘들고..아직 저는 그애들 폰번호도 모르는데..개네들은 서로 다알고..애들 주변 옆에 서있고 애기듣는데도..애들은 그냥 저 별로 신경안쓰고..애둘도 8명정도되니 그중에 누구랑 제일 친하게 지낼수 있을지도 모르고..
언니둘 이런 경험있을 때 어떡해했어요?이번에 수학여행도 해외로가서 애들이랑.친해지고 싶은데..ㅜㅠ진짜 학교에 친구없이 다니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