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20일되었는데.. 무지 빠져요.. 안방, 화장실, 거실 장난 아니에요. 머리카락 줍고 다녀요. 앞머리가 횡하네요..흑흑

몰 써도 빠지대요.
르네 휘떼르, 피토 다 써봤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빠질만큼 다 빠져야 멈추더라구요.

저도 아직 빠지고 있어용.. 100일지나서 빠지기 시작하더니...6개월쯤되면 적게 빠진다고 하더라구영... 전 댕기머리 쓰고 있어용....

저 보노겐 샀어요. 좀 효과가 잇는것 같아요. 지금 5개월인데 샴푸 사용한지 일주일짼데 훨씬 덜 빠져요.
덜 빠질때가 되어 그런가.. 암튼 울 신랑이랑 같이 쓰는데 신랑도 괜찮은것 같다 하네요.

에궁...머리 빠지면...어쩌징...
칭구는 앞대머리 될뻔했다가...다시 나더라구요...잘드세요...

저두 6개월 접어들때쯤부터 괜찮아지더라구요... 스트레스 안 받는것이 최고죠~~~ ^^

150일정도 됐는데 이젠 빠지는게 좀 덜하네요 ㅡ,ㅡ;

저도 첫째낳고 정말 엄청빠졌었는데..지금은 괜찮아요.근데 머리숱이 전보다 좀 줄긴했네요..ㅜ.ㅜ

저도 엄청 빠집니다.. 근데 난다모가 좋다고 하네요 그것보다 근본적으로 홀몬때매 임신중에 안빠졌던게 빠지는거라니까 스트레스 받지않고 잘 먹고 하면 또 난데요